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페이스북 캡처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달 취업자 수가 감소한 데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스위스·독일 출장 중인 김 장관은 오늘(11일) 개인 SNS를 통해 "일자리 주무 부처 장관으로서 현 고용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중동전쟁이 지속되면서 유가 상승과 동시에 제조업 부문 등 고용 현장의 어려움이 두드러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우선 지역별 고용 상황을 밀착 점검하도록 긴급히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11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천912만명으로 작년 동월 대비 4만명 감소했습니다.
취업자 수가 감소한 건 지난 2024년 12월 이후 17개월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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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t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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