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왼쪽부터 반도체(DS) 부문의 전영현 부회장, 모바일·가전(DX) 부문의 노태문 사장. 2025.11.21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왼쪽부터 반도체(DS) 부문의 전영현 부회장, 모바일·가전(DX) 부문의 노태문 사장. 2025.11.21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삼성전자가 오는 16일부터 사흘간 상반기 글로벌전략회의를 열고 하반기 주요 사업 전략 구상에 나섭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6∼18일 디바이스경험(DX)부문, 18일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글로벌전략회의를 엽니다.
삼성전자는 매년 6월과 12월 각 부문장 주재하에 주요 경영진과 해외법인장 등이 참석하는 글로벌 전략회의를 열어 사업 부문별·지역별로 현안을 공유하고 사업 목표와 영업 전략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습니다.
DX부문은 노태문 DX 부문장 사장의 주재로 16일 모바일경험(MX) 사업부, 17일 영상디스플레이(VD)·생활가전(DA) 사업부, 18일 전사 순으로 회의를 합니다.
18일 열리는 DS부문 회의는 전영현 DS부문장 부회장이 주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DX 부문은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글로벌 시장 불확실성 확대와 원재료 가격 상승 및 수요 침체 등에 대한 대처 방안을 논의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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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림(halimk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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