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연합뉴스 자료사진 / 촬영 진연수] 2024.11.21[연합뉴스 자료사진 / 촬영 진연수] 2024.11.21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 측의 주장을 전격 반박했습니다.
이승기의 법률대리인 윤용석 변호사는 어제(11일) "차가원 측은 지속적인 허위 주장을 반복하며 본질을 왜곡하고 있다"며 "추후 수사기관을 통해 차가원의 범죄 혐의를 밝히고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승기 씨의 전속계약 해지는 미정산으로 인한 것"이라고 전하며 "현장 스태프의 임금 체납은 이승기 씨가 사비로 우선 갚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차가원은 본건이 전세 사기임을 부인한다면, 곧 다가올 전세계약 종료 시점에 임대인으로서의 당연한 의무인 전세금 반환만 제대로 이행하면 된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이승기 측은 지난 2일 방송된 MBC 'PD수첩'에서 차 회장의 권유로 한남동 고급 빌라에 전세로 들어갔으나 입주 후 처음보다 3배 이상 높은 금액을 요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차 회장의 법률대리인 현동엽 변호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승기가 다주택자 규제 및 세금 문제를 피하기 위해 전속 계약금 대물 수령 대신 전세 계약 상태를 요구했다고 반박했습니다.
이어 이승기가 전속계약을 해지하기 위해 전세 사기 주장을 하고 있다고도 발언하며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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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hw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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