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이란 외무부가 현지시간 12일 미국과의 종전 양해각서(MOU)에 대해 관련 기관들이 승인 여부를 내부 조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메흐르 통신에 "잠정 합의안(양해각서)에 대한 승인은 국내에서 내부 조율 단계로 아직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관련된 국가 기관들이 합의안 세부 조항 하나하나와 모든 잠정 합의에 대해 결론을 내야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양해각서 서명식 일정 등에 대해서는 "어떤 합의든 최종 결과가 나와야 공식적으로 발표할 수 있다"며 "최종 결과가 나오면 즉시 발표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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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섭(yhs93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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