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12일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 체결 시기에 대해 "이번 주말이나 월요일에 체결 서명식이 가능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 타결이 가까워졌다고 밝힌 데 대해 "매우 긍정적"이라며 미 온라인매체와의 통화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같은 날 엑스를 통해 "그 어느 때보다 종전 양해각서에 가까워졌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이란과의 종전 MOU가 최종 조율 단계에 이르렀다며 이번 주말 서명식 개최 가능성을 언급했는데, 이날은 협정 체결 시점을 내주 초까지로 넓혀 전망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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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섭(yhs93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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