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방문한 타코 전문점을 방문해 보도하는 멕시코 방송사


한국 문화와 한국 축구에 뜨거운 애정을 보이고 있는 멕시코가 휴식일을 맞은 손흥민의 일거수 일투족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멕시코 방송사인 폭스스포츠는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한 타코 전문점을 찾아 점원의 인터뷰를 방영했습니다. 이유는 바로 손흥민이 가족과 함께 방문해 타코를 즐겼기 때문.

체코전 이후 하루 동안 가족과 함께하는 휴식일을 갖고 있는 손흥민은 아버지 손웅정씨등과 함께 이 타코 전문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손흥민 가족을 만난 이 종업원은 방송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손흥민이 먹은 타코를 모두 설명한뒤 "알 파스토르 타코를 가장 먼저 비웠다"며 "라임까지 짜서 먹는 것을 보니 나 까지 군침이 돌더라"고 인터뷰 했습니다.

그는 "정말 행복했고 무척 흥분됐지만 손님을 응대해야 했기에 최대한 침착하려고 했다"며 "손흥민과 일행은 정말 친절하고 테이블 매너가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방송사 리포터는 손흥민이 방문한 타코집 소식을 알리며 "한국의 슈퍼스타 손흥민이 이 곳에서 식사를 했다"며 "이 식당은 곧 큰 화제가 될 것"이라고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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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길현(wh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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