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AFP=연합뉴스 제공][AFP=연합뉴스 제공]


미국과 이란이 오는 19일 종전 양해각서(MOU)에 서명한다고 밝히면서 미국 지수 선물이 일제히 상승하고 국제 유가가 하락했습니다.

미국 달러화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한국시간 15일 오전 7시 20분 기준 미국 증시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 선물은 0.8% 상승했으며, 나스닥 100 선물은 1.3% 뛰었습니다.

다우존스 선물도 0.6% 올랐습니다.

국제 유가는 크게 떨어졌습니다.

ICE 선물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3.3% 하락해 배럴당 84달러 수준에서 거래됐습니다.

서부텍사스원유(WTI)는 4.4% 하락한 배럴당 81달러를 나타냈습니다.

국제 유가가 지난 12일 이란 MOU 체결 기대감에 3% 안팎 내린 데 이어 추가 하락하고 있습니다.

유럽 천연가스 선물 가격도 최대 5.8% 급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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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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