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딘댕 지역 총격 사건 현장[현지 경찰 제공/방콕포스트][현지 경찰 제공/방콕포스트]


태국의 한 경찰관이 택시 요금으로 다투다가 오토바이 택시 운전 기사 1명을 숨지게 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현지시간 15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14일(현지시간) 새벽 태국 방콕 딘댕 지역에서 비번 경찰관이 택시 요금을 놓고 오토바이 택시 운전 기사와 말다툼을 벌였습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용의자는 쉬고 있던 기사에게 접근했고, 이어 요금 문제로 다투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고성이 오가면서 기사들이 그를 폭행하자, 그는 총을 꺼내 여러 발을 발사했습니다.

용의자는 이후 경찰서에 자수했습니다.

그는 국경 순찰대 소속의 경찰관으로 드러났습니다.

용의자의 친척에 따르면 그는 정신 질환을 앓고 있으며 처방한 약을 복용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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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경(naky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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