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야구연맹 회장과 악수하는 북한 체육상[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오는 9월 일본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참가 의향을 보이는 북한이 일본 측에 제출한 파견 선수단 명단에 김일국 체육상을 단장으로 기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교도통신은 오늘(22일) 김 체육상의 방일 추진이 구체화할 경우 일본 정부의 허가 여부가 초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김 체육상이 일본 정부 허가를 얻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참가 차 일본 땅을 밟으면 북한 현직 고위급 관료의 방일은 8년 만이 됩니다.
직전 방문자 역시 김 체육상인데, 그는 2018년 도쿄에서 열린 국가올림픽위원회에 참석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핵·미사일 개발 등에 대한 독자 제재로서 북한 국적자의 입국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지만, 스포츠 교류에서는 예외적으로 인정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지윤(easyun@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카카오톡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