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옥 전 행정관, 특검 출석(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김건희 여사의 '문고리 3인방'으로 알려진 유경옥 전 행정관이 25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 마련된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2025.7.25 cityboy@yna.co.kr(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김건희 여사의 '문고리 3인방'으로 알려진 유경옥 전 행정관이 25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 마련된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2025.7.25 cityboy@yna.co.kr대통령실 관저 공사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 씨의 금품 수수 정황을 들여다보는 2차 종합특검이 다음 주 유경옥 전 대통령실 행정관을 소환합니다.
특검팀은 다음 달 6일 유 전 행정관을 특가법상 알선수재 방조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계획입니다.
유 전 행정관은 김건희 씨가 운영하던 코바나컨텐츠 직원 출신으로 대통령실 수행비서를 맡는 등 이른바 '문고리 3인방'으로 지목된 인물로, 2022년 7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건넨 1,200만원 상당의 샤넬 가방을 21그램 대표의 아내 조 모 씨와 함께 매장에서 직접 교환한 바 있습니다.
특검팀은 김 씨의 최측근인 유 전 행정관이 대통령실 관저 공사 관련 21그램 등이 금품을 건네는 과정 전반에 걸쳐 직간접적으로 도왔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방준혁(bang@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카카오톡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1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