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북 일정 마치고 귀국하는 시진핑(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초청으로 북한을 국빈 방문했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1박2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9일 오후 전용기로 평양을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0일 보도했다. 평양 국제비행장에서 김 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가 환송했다. 2026.6.10[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초청으로 북한을 국빈 방문했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1박2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9일 오후 전용기로 평양을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0일 보도했다. 평양 국제비행장에서 김 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가 환송했다. 2026.6.10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 공산당 창건 105주년을 맞아 축전을 보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답전을 보내 양국 협력을 장기적이고 안정적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표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시 주석이 지난 1일 김 위원장에게 이런 내용의 답전을 보내왔다며 전문을 오늘(5일)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이 축전을 보낸 데 대해 사의를 표한 시 주석은 지난달 8~9일 방북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며 양국 지도자 간 합의 사항 이행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시 주석은 "중조관계(북중관계)가 장기적이고 건전하며 안정적으로 발전하도록 인도함으로써 두 나라 사회주의 위업의 안정적이며 장기적인 발전을 추동"하겠다며 "지역과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정, 발전과 번영을 위해 적극 기여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김 위원장은 1일 중국 공산당 창당 기념일을 맞아 시 주석에게 축전을 보내 양국 친선 관계 발전 의지를 재확인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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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soo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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