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Imagn Images=연합뉴스][Imagn Images=연합뉴스]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의 연속 안타 행진이 5게임에서 멈췄습니다.
이정후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 경기에 5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6경기 연속 안타에 실패했고, 시즌 타율은 0.311로 하락했습니다.
이정후는 무사 주자 1루 상황에서 맞이한 2회초 첫 타석에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습니다.
두 번째 타석인 3회말 2사 주자 3루 찬스에서는 초구를 건드려 봤지만 1루수 땅볼에 그쳤습니다.
이정후는 5회말 세 번째 타석과 8회말 마지막 타석 모두 삼진을 당했습니다.
이정후의 침묵에 더해 선발 투수 트레버 맥도날드가 2⅓이닝 11피안타 8자책으로 부진한 샌프란시스코는 토론토에 3-9로 졌습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Imagn Images=연합뉴스][Imagn Images=연합뉴스]한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 경기에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최근 3경기 연속 선발 출장했으나, 이 기간 10타수 1안타로 타격 부진에 빠진 송성문의 시즌 타율은 0.216으로 떨어졌습니다.
샌디에이고는 1회말 터진 잭슨 메릴의 적시타와 제이크 크로넨워스의 스리런 홈런을 앞세워 토론토를 4-1로 꺾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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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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