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남부 반다르아바스에 대한 미군의 공습 순간[로이터=연합뉴스 제공][로이터=연합뉴스 제공]호르무즈 해협 상선 공격을 둘러싸고 미국과 이란이 무력 충돌한 가운데 이란 남부 일부 지역에서 연쇄 폭발음이 들렸다고 반관영 파르스 통신이 현지시간 8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밤 이란 남부의 요충지인 반다르아바스와 시리크 일대에서 여러 차례 강력한 폭발음이 울렸습니다.
이 중 일부는 시리크 서부 해안과 인접한 해상에서 들렸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통신은 이 폭발음이 미군의 추가 공습에 의한 것인지, 혹은 이란군의 방공망 가동 및 상호 교전 과정에서 발생한 것인지는 파악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미군은 전날 밤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던 상선 공격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 이란 남부의 여러 거점을 공습했으며, 이란은 이에 대한 보복으로 쿠웨이트와 바레인의 미군 기지를 겨냥해 미사일과 드론을 발사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효인(hijang@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카카오톡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