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마치고 귀국하는 손흥민[연합뉴스][연합뉴스]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인 손흥민 선수가 소속팀 일정 문제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추진한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에 출석하기 어렵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손흥민 선수 측은 연합뉴스TV의 청문회 출석 여부 질의에 "현재 소속팀 LAFC의 훈련 일정이 있고, 청문회 당일에도 경기가 있다"며 출석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된다고 답했습니다.
앞서 국회 문체위는 이번 청문회에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 회장과 홍명보 전 국가대표팀 감독,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 등을 13명을 증인으로 채택했으며, 손흥민 선수 외에도 황희찬 선수와 박지성 FIFA 분과위원, 이영표·박주호 축구 해설위원 등 10명을 참고인 명단에 포함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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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goldbe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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