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관련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외교부가 중동 지역 긴장이 다시 고조되는 데 대응해 중동 지역 12개 재외공관과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재외국민 안전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유병석 외교부 영사안전국장은 오늘(9일) 회의에서 최근 미국의 이란 공습과 이란의 쿠웨이트 등 주변국 공격이 이어져 역내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각 공관에 현지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취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공관들은 관할 지역 내 비상 연락망을 점검하고 안전 공지를 수시로 전파하는 등 재외국민 보호에 빈틈이 없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현지 정세를 예의주시하는 가운데 본부와 공관 간 긴밀한 소통 체계를 유지하면서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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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경(jang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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