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연합뉴스 자료]


청와대는 이른바 '삼전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와 관련해 관계기관이 시장 영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오늘(10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레버리지 ETF는 재정경제부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이 참여하는 시장상황점검회의(F4회의)에서 시장 상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실장은 "지난 5월 27일 제도가 도입된 이후 한 달 반 정도 지난 만큼 새로 도입된 제도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F4회의에서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회의에서 관련 상황을 논의한 뒤 향후 대응 방향을 결정하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보완이 필요하다면 회의에서 결정을 내려주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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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han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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