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습 자작극 혐의 정이한, 구속심사 출석[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부산경찰청이 정이한 전 부산시장 후보의 '자작극 자백'을 알고도 선거 후에야 압수수색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경찰은 선거 전인 5월 18일 정 전 후보로부터 자작극 관련 진술을 처음 확보했고, 다음 날 곧바로 입건해 압수수색영장을 신청했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다만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가 이어지면서 영장은 선거 이틀 뒤인 6월 4일에야 집행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혐의가 입증되지 않은 후보자의 수사 내용을 외부에 알릴 수 없다"며 피의사실공표 등 법적 문제를 이유로 들었습니다.
이어 헬스장 CCTV 등 증거 분석과 세 차례 조사를 거쳐 혐의를 명백히 하고, 검찰과 협의해 지난달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고휘훈(take5@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카카오톡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