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팬들과 경기 후 사진을 찍는 홀란[출처=인스타그램 캡쳐][출처=인스타그램 캡쳐]노르웨이 축구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엘링 홀란이 월드컵 탈락의 아쉬움 속에서도 늦은 시간까지 경기장에 남아 팬들과 사진을 찍고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습니다.
노르웨이는 한국시간 12일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잉글랜드에 2-1로 패하며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하지만 홀란은 경기 종료 직후 경기장을 곧바로 떠나지 않았습니다.
가족과 팬들을 일일이 만나 사진을 찍고 사인을 해주며 마지막까지 인사를 건넸습니다.
미국 스포츠 캐스터 조시 모저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홀란은 경기가 오후 7시쯤 끝난 뒤에도 두 시간 넘게 경기장에 머물렀으며, 현지시간 오후 9시 30분쯤 노르웨이 선수 중 가장 마지막으로 경기장을 떠났습니다.
해당 영상은 X에서 140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습니다.
축구 팬들은 "노르웨이는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다", "다음 월드컵에서는 더 강해질 것", "노르웨이가 전 세계를 사로잡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홀란과 노르웨이 대표팀을 응원했습니다.
홀란은 이번 월드컵에서 7골을 터뜨리며 대회를 대표하는 간판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남윤아(yunanam@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카카오톡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