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짱을 끼고 주변을 둘러보고 있는 장원영[SNS 캡처][SNS 캡처]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또다시 태도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이번에는 놀이공원에서 팔짱을 낀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1일 촬영을 위해 에버랜드를 찾은 장원영의 목격담과 사진이 잇따라 올라왔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원영이 팔짱을 낀 채 놀이공원 관계자의 안내를 받으며 이야기를 듣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상대가 설명하는데 팔짱을 끼고 있다", "태도가 아쉽다"며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반면 "평소 습관일 수도 있다", "팔짱을 낀 것만으로 태도를 단정하기는 어렵다", "과도한 해석"이라는 의견도 이어지며 온라인에서는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장원영은 앞서 지난 5월 출국하는 과정에서도 공항 보안 검색대에서 마스크를 잠시 내리는 모습이 온라인에서 확산되며 특혜 논란에 휩싸인 바 있습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SNS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 장원영을 대상으로 한 악성 게시물 작성 및 유포 행위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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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경(naky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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