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 닮은꼴 우승자 페리 테그난더(왼쪽)와 닮은꼴 인플루언서 에마 케이트 윌먼(오른쪽)[출처=Kalshi 홈페이지 캡쳐][출처=Kalshi 홈페이지 캡쳐]


홀란 닮은꼴 인플루언서 에마 케이트 윌먼의 게시물에 달린 홀란의 응원 댓글[출처=인스타그램 emmakwillman 캡쳐][출처=인스타그램 emmakwillman 캡쳐]


2026 북중미 월드컵 기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엘링 홀란 닮은꼴 대회에 200명이 넘는 팬이 참가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습니다

스포츠 예측 플랫폼 칼시(Kalshi)는 현지시간 11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홀란 닮은꼴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행사에는 200명이 넘는 참가자가 몰렸으며, 진행은 올해 초 홀란과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은 인플루언서 에마 케이트 윌먼이 맡았습니다.

대회 전 그녀의 SNS에는 엘링 홀란이 직접 응원의 댓글을 달기도 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대회는 별도의 심사위원이나 점수제 없이 현장을 찾은 관중들의 함성으로 우승자를 결정했습니다.

우승은 노르웨이 출신의 페리 테그난더가 차지했습니다.

그는 월드컵 기간 미국 전역을 돌며 노르웨이 응원단의 응원가를 이끌어온 팬으로, 우승 상품으로 노르웨이와 잉글랜드 경기 입장권 2장을 받았습니다.

모델 율리아 그루프[출처=인스타그램 julieamiini 캡쳐][출처=인스타그램 julieamiini 캡쳐]


모델 율리아 그루프가 제작한 '노르웨이 워크' 셔츠[출처=인스타그램 julieamiini 캡쳐][출처=인스타그램 julieamiini 캡쳐]


홀란 닮은꼴 열풍은 오프라인을 넘어 SNS에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플루언서 아나스타샤 코스트로미티나와 율리아 그루프는 홀란드를 닮은 외모로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특히 줄리아 그롭은 홀란드 특유의 걸음걸이를 따라 한 영상을 계기로 '노르웨이 워크(Norway Walk)'라는 표현을 유행시켰으며, 자신의 모습과 노르웨이 국기가 담긴 티셔츠를 판매해 팬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습니다.

대회 참가자들은 금발 가발과 노르웨이 유니폼, 맨체스터 시티 유니폼 등을 착용하고 홀란드의 헤어스타일과 세리머니를 재현했고, 관중들은 "노르웨이!", "홀란드!"를 연호하며 축제 분위기를 즐겼습니다.

인플루언서 아나스타샤 코스트로미티나[출처=인스타그램 nas__kos 캡쳐][출처=인스타그램 nas__ko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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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아(yuna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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