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부 장관과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이스라엘과 미국 국방부 장관이 대이란 군사작전을 논의했다고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실이 현지시간 18일 밝혔습니다.

장관실에 따르면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과 전화로 접촉했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카츠 장관에게 미군의 이란 내 군사 활동에 대한 최신 상황을 설명했으며, 양측은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비해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카츠 장관은 시리아, 가자지구, 레바논 등지에서 이스라엘이 전개 중인 군사 작전 상황에 대해서도 헤그세스 장관에게 브리핑했다고 장관실은 설명했습니다.

카츠 장관은 "우리는 단 한 번도 미국에 이스라엘 국경 지대에서 우리를 대신해 군사적 행동에 나서 달라고 요청한 적이 없다"며, "우리는 모든 위협으로부터 이스라엘 국민을 방어하는 데 전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 임무를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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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채은(cha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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