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간 진화 이어지는 인천 쿠팡 물류센터(인천=연합뉴스) 황정환 기자 = 18일 오전 6시 54분께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6층에서 일어난 불이 이날 오후까지 이어지며 연기가 치솟고 있다. 2026.7.18 hwan@yna.co.kr(인천=연합뉴스) 황정환 기자 = 18일 오전 6시 54분께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6층에서 일어난 불이 이날 오후까지 이어지며 연기가 치솟고 있다. 2026.7.18 hwan@yna.co.kr


쿠팡은 오늘(18일) 인천에서 발생한 물류센터 화재에 대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정종철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대표는 입장문을 통해 "화재 인지 후 즉시 119 신고를 진행했고, 소방 당국의 신속한 출동이 이어졌으며, 당시 물류센터에 있던 직원 모두가 안전하게 대피했다"고 전했습니다.

정 대표는 "소방관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현장에서 진행되는 소방 활동 등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관계 당국의 조사에도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번 화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 여러분에 대한 지원도 적극 진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물류센터 화재는 오늘 오전 6시 54분쯤 시작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진압에 나섰지만, 아직도 불길은 잡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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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리(soun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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