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규모 5.5의 지진으로 무너진 페루 중부 완카요 지역 주택[AFP=연합뉴스][AFP=연합뉴스]페루 중부 안데스 산악지대에서 규모 5.5 지진이 발생해 최소 5명이 사망했습니다.
페루 정부는 현지시간 19일 성명을 통해 최소 5명이 사망하고, 20여명이 다쳤다고 발표했습니다.
실종자 수는 파악되지 않은 가운데, 외신에 따르면 지진 발생 후 배전 선로가 차단되며 3만 5천가구에 전력 공급도 끊겼습니다.
최근 중남미 지역에서는 대규모 지진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달 24일 베네수엘라에서 규모 7.2와 7.5의 연쇄 강진으로 현재까지 5천명 이상이 숨졌고, 이달 17일에는 멕시코와 과테말라 국경 부근 바다에서 규모 7.3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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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진(hojean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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