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킷 교환한 젠슨 황과 마크 저커버그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왼쪽)와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가 지난 2024년 7월 29일(현지시간) 미국 덴버의 콜로라도콘벤선센터에서 열린 '시그라프 2024' 행사장에서 서로 가죽 재킷을 교환해 착용하고 웃어보이고 있다. [AP=연합뉴스 자료사진]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왼쪽)와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가 지난 2024년 7월 29일(현지시간) 미국 덴버의 콜로라도콘벤선센터에서 열린 '시그라프 2024' 행사장에서 서로 가죽 재킷을 교환해 착용하고 웃어보이고 있다.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의 검은색 가죽 재킷이 96만 달러(약 14억3천만원)에 낙찰됐습니다.

경매업체 소더비는 황 CEO의 친필 서명이 담긴 톰 포드 브랜드 가죽 재킷이 예상가의 16배인 96만 달러에 낙찰됐다고 현지시간 19일 밝혔습니다.

황 CEO가 기증한 이 재킷은 지난 2023년 10월 18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기술 행사에서 직접 착용했던 제품입니다.

미국 CNBC에 따르면 소더비 측은 이번 경매에 수집가 45명이 입찰했으며 "반응이 우리의 가장 낙관적인 기대조차 뛰어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이번 경매 수익금은 벤처 펀드인 '롱 저니 벤처스'가 기획한 자선 계획에 따라 비영리 단체 '에지 인스티튜트'에 전액 기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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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진(hojean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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