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스소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미국에 체류하는 동안 어떤 식으로든 체포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네타냐후는 지난 47년간 미군 병사들을 살해해 온 이란과 맞서 싸우고 있다"며, "체포돼야 할 유일한 사람들은 이란을 전례 없는 죽음과 파괴의 소용돌이로 몰아넣은 자들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언은 민주당 소속의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오는 9월 열리는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할 예정인 네타냐후 총리에 대해 체포 가능성을 거론하자 공개 반박에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앞서 국제형사재판소(ICC)는 지난 2024년 11월 전쟁 범죄 혐의로 네타냐후 총리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했으며, 맘다니 시장은 이에 따라 체포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지현(ji@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카카오톡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1
  • 후속 원해요

    1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