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트윈스 고우석[AP=연합뉴스][AP=연합뉴스]


미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의 고우석이 빅리그 데뷔 후 4경기 만에 마이너리그로 내려갔습니다.

고우석은 21일(한국 시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원정 경기에 7회 말 마운드에 올라 1이닝 동안 홈런 1개를 비롯해 4피안타 3실점 했습니다.

전날 시카고 컵스전에도 등판한 고우석은 이날 선두 타자 패트릭 베일리에게 솔로 홈런을 내줬습니다.

고우석의 시속 151km 포심 패스트볼이 가운데로 몰리자 베일리는 놓치지 않고 받아쳤고 이 공은 가운데 담장을 넘어갔습니다.

이후 체이스 델로터에게도 2타점을 내주고 추가 실점 없이 남은 두 타자를 처리하고 이닝을 마쳤습니다.

하지만 팀은 4-13으로 졌고, 고우석은 트리플A로 내려갔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Imagn Images=연합뉴스][Imagn Images=연합뉴스]


한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습니다.

두 경기 연속 안타로 시즌 타율은 0.303를 유지했습니다.

이정후는 마지막 타석인 9회 초 중전 안타로 출루한 후 후속 타자의 홈런으로 홈까지 밟았지만, 팀은 3-4로 패했습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원정 경기에서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습니다.

시즌 타율은 0.231로 떨어졌고, 팀은 2-3으로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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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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