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방문한 미국 국무부 관리차관외교부 방문한 미국 국무부 관리차관(서울=연합뉴스) 박종한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이 21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제이슨 에번스 미국 국무부 관리차관을 면담하고 있다. 2026.7.21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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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외교부 방문한 미국 국무부 관리차관
(서울=연합뉴스) 박종한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이 21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제이슨 에번스 미국 국무부 관리차관을 면담하고 있다. 2026.7.21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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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유학생 및 언론인 체류 기간 제한 조치가 한미 간 인적교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미 국무부에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박종한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은 오늘(21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제이슨 에번스 미국 국무부 관리차관과 만나 양국 간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면담에서 박 조정관은 한미 간 활발한 인적교류가 한미 양국 국민 간의 상호 이해를 높이고 미래지향적 동맹 관계를 지탱하는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미국의 이민정책으로 한국 국민에게 의도하지 않은 피해나 부당한 권익 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미측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는 지난 16일 미국 국토안보부(DHS)가 유학생들의 체류 기간을 4년으로 제한하고 I비자로 미국에 오는 외국 언론사 소속 언론인의 체류 기간을 240일로 단축하는 규정을 발표한 것을 염두에 둔 것이라고 외교부 당국자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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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경(jang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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