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총알 같은 안타 생산[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사흘 연속 안타 행진으로 타율 3할대를 유지했습니다.

이정후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원정 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습니다. 시즌 타율은 3할 3리입니다.

첫 타석에서 삼진, 두 번째 타석에서 투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 상대 투수의 커브를 잡아당겨 우익수 앞 안타를 올렸습니다.

이어 9회 마지막 타석에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으로 출루하며 멀티 출루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팀 득점이 2점에 그치면서 팀은 2-3으로 패했습니다.

이날 패배로 4연패 수렁에 빠진 샌프란시스코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에 머물렀습니다.

한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은 이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 경기에 나서지 않고 벤치를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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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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