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고려아연이 온산제련소에 전용 소방차를 도입했습니다.

고려아연은 최근 온산제련소 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생산시설과 인명 피해, 환경오염 등을 막기 위해 전용 소방차를 도입했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온산제련소에 도입한 전용소방차는 650L 규모의 물탱크와 전동식 펌프를 탑재한 차량으로, 기동성이 뛰어나며 제련소 내의 복잡한 설비에 신속하게 접근이 가능한 형태입니다.

고려아연 측은 이를 통해 화재 확산을 막는 '골든타임'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 투자를 확대해 근로자와 생산시설,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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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jiwon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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