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부에노스아이레스 동포간담회 인사말(부에노스아이레스=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8.1 xyz@yna.co.kr(부에노스아이레스=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8.1 xyz@yna.co.kr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남미 3국 순방 일정이 마무리된 데 관련해 "아르헨티나와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했다"며 "당이 실용 외교 결실을 책임 있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윤미 대변인은 오늘(1일) 서면 브리핑에서 "브라질과 칠레에 이어 아르헨티나로 이어진 이번 남미 3국 순방은 양국이 함께 미래 성장 동력을 찾고 상호 번영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정상외교의 장이었다"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장 대변인은 "특히 아르헨티나산 원유를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수입하기로 해 원유 공급선을 남미로 확대할 수 있는 실질적 전기가 마련됐다"며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이중과세방지협정 최종 타결,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의 연내 재개 합의 등 국익에 직결되는 구체적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첨단산업 공급망 협력 체계를 구축해 AI·반도체 등 글로벌 첨단 산업 중심지로 대한민국 위상을 다시 한번 높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장 대변인은 "민주당은 이번 순방 결과가 구체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특히 3대 메가 프로젝트 등 정부 주요 정책이 속도감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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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주(boa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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