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개 서핑 선수권 대회'에 참가해 파도를 타는 개[AP/연합뉴스][AP/연합뉴스]미국에서 최고의 '서핑견'을 가리는 '세계 개 서핑 선수권 대회'가 열렸습니다.
현지시간 2일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일 미국 캘리포니아 퍼시피카의 한 해변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세계 개 서핑 선수권 대회'가 열렸습니다.
소형견부터 대형견까지 다양한 개들이 서핑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개들은 탑승 시간, 파도의 크기, 자신감 등의 기준에 따라 심사 받았습니다.
구명조끼를 입은 개들이 보드 위에서 자세를 취했고, 주인들은 가장 좋은 파도를 찾으며 도왔습니다.
개들은 크기에 따라 세 그룹으로 나뉘어 경쟁했습니다.
여러 마리의 개가 함께 보드를 타는 경기와 주인과 함께 타는 경기도 진행됐습니다.
'리핀 로지'라는 이름의 개가 대형견 부문과 주인과 함께한 경기에서 1위를 차지했고, '이자'가 중형견 부문 1위, '브래들리 쿠퍼'가 소형견 부문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종합 우승자'를 가리기 위한 경기가 남았지만, 거친 파도로 대회가 단축됐습니다.
대신 대회 측은 리핀 로지를 종합 우승자로 선정해 '서핑 정신상'을 수여했습니다.
해당 대회에서는 반려동물 입양 행사와 지역 동물 자선 단체를 위한 모금 행사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나경(nakyi@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카카오톡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