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노이드로봇안전인증센터 조감도[화면제공=대구광역시][화면제공=대구광역시]


휴머노이드 로봇의 상용화와 해외 진출에 필요한 안전성을 검증할 국내 첫 인증센터 구축사업이 대구에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오늘(5일) 국내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4월 산업통상부 공모에 선정된 뒤 지난달까지 사업 협약과 착수보고회를 마쳤습니다.

센터는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5년 동안 국비 96억8천만 원 등 모두 186억5천만 원을 투입해 대구 달성군 국가로봇테스트필드 부지에 조성됩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사업을 총괄하고 고등기술연구원과 대구기계부품연구원, 계명대학교,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이 참여합니다.

센터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움직이는 과정의 안정성과 인공지능 판단 신뢰성, 사이버보안 등을 평가하고 국제표준에 따른 안전인증을 지원합니다.

국가로봇테스트필드와 연계해 시험·평가부터 실증과 인증까지 한곳에서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로봇기업의 해외시장 진출도 뒷받침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국제적으로 강화되는 로봇 안전·보안 규제에 대응하고 국내 기업의 인증 부담과 해외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지훈(daegurain@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카카오톡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