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기업 17곳 대만 첨단기술 인력 불법 채용 수사(대만 조사국)


대만 당국이 반도체와 첨단기술 인력을 불법 채용한 혐의로 중국 기업 17곳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대만 중앙통신은 오늘(5일) 법무부 조사국이 지난달 13일부터 어제까지 6개 지방검찰청과 함께 64곳을 압수수색하고 114명을 조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기업들은 대만계·외국계 업체로 위장하거나 무허가 사무실과 인력관리업체를 통해 반도체·배터리·첨단소재 인력을 빼내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대만은 중국의 인재 영입이 반도체 경쟁력을 위협한다고 보고 2021년 관련 채용을 금지한 데 이어 산업스파이 행위로 처벌하고 있습니다.

배삼진 특파원(baesj@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삼진(baesj@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카카오톡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