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일본 총리의 구마모토 지진 피해 현장 방문 동영상[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일본 정부가 SNS에 올린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구마모토 지진 피해 방문 동영상을 뒤고 온라인에서 뒷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총리관저는 지난 3일 엑스(X)에 다카이치 총리가 지진 피해지역을 방문한 장면을 담은 1분 53초 분량의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영상에는 잔잔한 음악이 깔리고, 일부 화면이 슬로모션으로 편집이 됐는데, 온라인상에선 홍보 영상을 찍으러 간 것이냐는 비판들이 제기됐습니다.
동영상이 논란이 되자 일본 정부는 "정부의 노력을 알리는 활동의 일환"이라고 해명에 나섰습니다.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은 정례브리핑에서 비판 여론에 대해 "코멘트하는 것을 삼가겠다"면서도 "피해지 시찰 당시의 모습을 국민에게 알기 쉽게 전달할 필요가 있다. 총리의 재난 피해지역 시찰 상황을 컴팩트하게 정리한 동영상(을 만드는 것)은 이전에도 해오던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민혜(makereal@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카카오톡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