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폭염중대경보 덮친 서울시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이틀째 이어지면서 하루 동안 발생한 온열질환자 수가 올해 최다 기록을 연일 경신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공식 통계에 따르면 어제(4일) 서울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 수는 39명으로, 사흘 연속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지난달까지는 7월 13일에 12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해 가장 많았지만, 이달 들어 2일 18명, 3일 25명으로 늘었습니다.
올해 5월 15일부터 집계한 누적 온열질환자는 사망자 2명을 포함해 총 250명입니다.
기상청은 어제(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으며, 이후 중대경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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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희(g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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