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북항과 도심[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해양수산부는 신청사 건립 부지로 부산 동구청이 제안한 북항 1단계 재개발 부지를 선정했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지난달 29일부터 사흘간 강서구, 남구, 동구, 중구 등 4개 구·군이 제안서를 냈고, 도시·교통·해양수산 전문가 등 1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부지 확보 용이성과 교통접근성 등을 평가해 동구 부지를 최종 낙점했습니다.
해수부는 올해 안에 시설 규모를 확정하고, 2030년까지 신청사 건립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신청사 부지 선정 과정에서 보여준 부산 시민과 기초 지방정부의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할 남부 해양 수도권의 핵심 거점 부지가 정해진 만큼, 향후 차질 없이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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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휘훈(take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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