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대회 조직위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대회 조직위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내일(7일) 개막일 경기는 극심한 폭염으로 인해 오전에만 진행됩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전국적인 폭염이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선수 안전 확보를 위해 오전 경기만 치르고 경기장별 추가 예비일을 확보해 경기 일정을 전면 재조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대회 첫날 열리는 경기는 오전 8시 30분에 시작하는 3경기입니다.
협회는 앞으로도 폭염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선수와 지도자, 심판, 대회 관계자 모두가 안전하게 대회를 치르도록 필요한 조치를 적극 시행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협회 등록 고교 104개 팀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고교 대회로, 오는 27일까지 서울 목동야구장과 신월야구장, 구의야구장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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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대(onepu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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