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온 양식장 점검하는 황종우 해수부 장관(오른쪽에서 두 번째)[해수부 제공][해수부 제공]기록적인 폭염에 바닷물 수온까지 오르면서 양식어류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올해 들어 고수온으로 폐사한 양식어류는 45만마리, 피해액은 10억5천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피해는 최근 폭염이 심해지면서 집중됐습니다.
수온이 28도 이상 사흘 넘게 이어지는 고수온 경보 해역은 17곳으로 늘었고, 주의보 해역도 10곳입니다.
해수부는 액화산소 공급장치 가동과 취약 품종 조기 출하, 긴급 방류 등 대응에 나서는 한편, 어업인 온열질환 예방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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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휘훈(take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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