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에 정박한 선박들[AP=연합뉴스 제공][AP=연합뉴스 제공]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현지시간 6일 국제 유가가 상승했습니다.
이날 ICE선물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82.49달러로, 전장 대비 3.8% 올랐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77.29달러로 전장 대비 2.8% 올랐습니다.
이란 파르스 통신은 이란 의회(마즐리스) 국가안보위원회가 미국과 이스라엘을 비롯한 적대국 소속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의 법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예멘 후티 반군이 정부군과 무력 충돌을 재개했다는 소식도 유가에 상승 압력을 가했습니다.
이날 후티 반군은 마리브주와 이날 하드라마우트주에 있는 예멘 정부군 기지에 미사일 공격을 가했고, 이 공격으로 최소 38명의 정부군 병사가 목숨을 잃고 수십 명이 다쳤다고 현지 소식통들이 전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효인(hijang@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카카오톡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