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구축함 '강건호' 무기시험 진행(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진수식 도중 좌초했던 신형 5천t급 구축함 '강건호'에 탑재된 미사일과 함포 등 주요 무기체계 시험을 지난 3일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 202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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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진수식 도중 좌초했던 신형 5천t급 구축함 '강건호'에 탑재된 미사일과 함포 등 주요 무기체계 시험을 지난 3일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 202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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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을 발사한 다음 날인 오늘(7일) 북한 관영매체에는 관련 보도가 실리지 않았습니다.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 등 북한 매체는 오늘 오전 6시30분까지 전날 발사한 미사일 소식을 전하지 않았습니다.

북한은 SRBM을 발사하면 통상 발사 이튿날 오전 사격 훈련 등의 형태로 관련 사실을 전했으나 이번에는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은 겁니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어제 오후 5시쯤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SRBM 1기를 포착했다.

군은 이 미사일의 비행 거리를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는데, 이에 평소와 다른 발사 패턴을 보인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습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올해 들어 10번째이며, 42일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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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홍(red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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