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아너, 로봇폰 신제품 발표회


중국 스마트폰 업체 아너가 카메라가 로봇팔처럼 움직이며 사용자를 따라 촬영하는 ‘로봇폰’을 공개했습니다.

아너는 어제(12일) 광저우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접이식 기계식 짐벌과 인공지능 운영체제를 탑재한 로봇폰을 선보였습니다.

아너 측은 카메라가 기기 밖으로 펼쳐져 360도 회전하며 인물을 추적하고, 사용자의 명령에 따라 여러 앱을 넘나들며 작업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가격은 9,999위안, 우리 돈 약 200만원부터로, 아너는 사전 예약·관심 등록이 40만 건을 넘었습니다.

예약판매는 시작 당일 공식 온라인몰에서 준비 물량이 소진됐고, 정식 판매는 오는 18일 시작됩니다.

'로봇폰' 주요 성능


배삼진 특파원(bae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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