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이 집행된 테네시주 리버벤드 교도소[AP=연합뉴스 제공][AP=연합뉴스 제공]미국에서 16년 만에 하루 사이 3건의 사형이 연달아 집행됐습니다.
현지시간 13일 AP통신은 오클라호마 교정당국이 카를로스 쿠에스타-로드리게스를 여자친구 살해 혐의로 이날 오전 독극물 주사 방식으로 사형을 집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테네시주에서도 모텔 청소부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앤서니 대럴 하인스가 이날 오전 처형됐고, 앨라배마주는 아동을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를 받는 제러미 윌리엄스의 사형을 집행할 예정입니다.
미국에서는 지난해 11개 주에서 사형이 집행됐으며, 이날 예정된 사형이 진행되면 올해 사형을 집행한 주는 6곳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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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채은(cha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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