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탄도미사일의 '유럽 인프라 파괴' 재차 주장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AFP=연합뉴스 자료사진][AFP=연합뉴스 자료사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로부터 탄도미사일 공격을 받아 우크라이나 곳곳에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젤린스키 대통령은 오늘(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X에 밤사이 러시아의 공격으로 키이우와 인근 지역에서 6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크레멘추크와 크리비리흐는 탄도미사일 공격을 받아 크리비리흐에서 2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쳤다고도 말했습니다.
또, 수미 지역에서도 1명이 사망했다며 젤렌스키 대통령은 유가족들에 애도를 표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번 주에만 13개 지역이 공격받았다"며 러시아가 "1천550기 이상의 공격 드론과 거의 1천560기의 유도 폭탄을 쐈고, 미사일 62기를 우리 도시에 발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날 공격에 쓰인 탄도미사일을 언급하진 않았지만 이날도 "북한산 탄도미사일이 생명을 앗아간다"며 유럽에 방공망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앞서 그는 지난달 30일과 지난 11일 러시아가 북한제 탄도미사일로 우크라이나를 공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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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AFP=연합뉴스 자료사진][AFP=연합뉴스 자료사진]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로부터 탄도미사일 공격을 받아 우크라이나 곳곳에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젤린스키 대통령은 오늘(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X에 밤사이 러시아의 공격으로 키이우와 인근 지역에서 6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크레멘추크와 크리비리흐는 탄도미사일 공격을 받아 크리비리흐에서 2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쳤다고도 말했습니다.
또, 수미 지역에서도 1명이 사망했다며 젤렌스키 대통령은 유가족들에 애도를 표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번 주에만 13개 지역이 공격받았다"며 러시아가 "1천550기 이상의 공격 드론과 거의 1천560기의 유도 폭탄을 쐈고, 미사일 62기를 우리 도시에 발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날 공격에 쓰인 탄도미사일을 언급하진 않았지만 이날도 "북한산 탄도미사일이 생명을 앗아간다"며 유럽에 방공망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앞서 그는 지난달 30일과 지난 11일 러시아가 북한제 탄도미사일로 우크라이나를 공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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