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관광버스 전복[AFP=연합뉴스 제공][AFP=연합뉴스 제공]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주 산악지대인 페트로폴리스 인근 도로에서 관광버스가 전복돼 최소 10명이 사망했습니다.
16일 현지 경찰에 따르면 미나스제라이스주 벨루오리존치를 떠나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으로 향하던 관광버스가 전복해 탑승자 10명이 사망하고 37명이 다쳤습니다.
브라질 일간 폴랴지상파울루는 버스에 50여 명이 탑승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사고 구간은 가파른 내리막길이 이어져 과거에도 대형 버스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했던 곳입니다.
현지 당국은 해당 버스가 무허가 불법 차량이며, 운행 주체 역시 불법 운송 업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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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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