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은 오늘(17일) 경남 거제와 통영에 내린 집중호우로 침수와 산사태 등 피해가 잇따르자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응에는 경남소방 인력 361명과 국가소방동원령에 따른 지원인력 26명 등 총 387명과 장비 84대가 동원됐으며 중앙119구조본부도 인력 47명과 장비 13대를 투입했습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현재까지 거제와 통영에서 접수된 집중호우 관련 신고는 총 1천947건으로, 소방당국은 20건의 인명구조 활동을 벌여 모두 136명을 구조했습니다.
도로와 주택 침수, 산사태 등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면서 중앙119구조본부의 구조보트와 대용량포방사시스템도 현장에 투입됐으며 부산·대구·경북·창원 등 4개 시도에서는 험지펌프차 10대가 긴급 동원됐습니다.
119대응국장을 비롯한 현장상황관리관도 거제와 통영에 파견됐습니다.
산사태 토사 덮친 거제 아파트(거제=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17일 오전 경남 거제시 옥포동 한 아파트에 산사태로 흘러내린 토사가 건물 내부까지 밀려들어 집기와 시설물 등이 파손돼 있다. 2026.8.17 jjh23@yna.co.kr(거제=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17일 오전 경남 거제시 옥포동 한 아파트에 산사태로 흘러내린 토사가 건물 내부까지 밀려들어 집기와 시설물 등이 파손돼 있다. 2026.8.17 jjh23@yna.co.kr
소방청은 인명구조 작업이 마무리된 이후에도 추가 강우와 산사태, 침수 등에 따른 2차 피해에 대비해 배수와 복구 지원, 현장 안전조치를 지속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경희(sorimoa@yna.co.kr)
이번 대응에는 경남소방 인력 361명과 국가소방동원령에 따른 지원인력 26명 등 총 387명과 장비 84대가 동원됐으며 중앙119구조본부도 인력 47명과 장비 13대를 투입했습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현재까지 거제와 통영에서 접수된 집중호우 관련 신고는 총 1천947건으로, 소방당국은 20건의 인명구조 활동을 벌여 모두 136명을 구조했습니다.
도로와 주택 침수, 산사태 등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면서 중앙119구조본부의 구조보트와 대용량포방사시스템도 현장에 투입됐으며 부산·대구·경북·창원 등 4개 시도에서는 험지펌프차 10대가 긴급 동원됐습니다.
119대응국장을 비롯한 현장상황관리관도 거제와 통영에 파견됐습니다.
산사태 토사 덮친 거제 아파트(거제=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17일 오전 경남 거제시 옥포동 한 아파트에 산사태로 흘러내린 토사가 건물 내부까지 밀려들어 집기와 시설물 등이 파손돼 있다. 2026.8.17 jjh23@yna.co.kr(거제=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17일 오전 경남 거제시 옥포동 한 아파트에 산사태로 흘러내린 토사가 건물 내부까지 밀려들어 집기와 시설물 등이 파손돼 있다. 2026.8.17 jjh23@yna.co.kr소방청은 인명구조 작업이 마무리된 이후에도 추가 강우와 산사태, 침수 등에 따른 2차 피해에 대비해 배수와 복구 지원, 현장 안전조치를 지속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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