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자료)


중국 외교부는 왕이 외교부장의 방한과 관련해 한국은 중요한 이웃 국가라며 양국 관계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린젠 대변인은 오늘(18일) 정례브리핑에서 “한중 양국은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각급에서 정상적인 소통과 접촉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 부장은 내일부터 이틀간 공식 방한해 양국 관계와 한반도 정세, 지역·국제 문제를 논의합니다.

왕 부장의 방한은 2021년 9월 이후 5년 만으로, 당초 올해 1분기 추진됐지만 양측 사정으로 성사되지 못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방한 일정에 대해서는 “관련 소식이 있으면 적절한 시기에 발표하겠다”며 자체 공식 발표를 유보했습니다.

배삼진 특파원(bae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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