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홍보대사' 걸그룹 리센느[경남 거제시 제공][경남 거제시 제공]


경남 거제시 홍보대사인 5인조 걸그룹 리센느가 최근 거제 지역을 덮친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5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이번 기부는 지난 15일부터 사흘간 거제에 내린 폭우로 침수와 산사태 등 큰 피해가 발생하자,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멤버들이 뜻을 모은 겁니다.

특히 이번 성금은 팬덤인 '리마인'의 이름으로 전달돼 의미를 더했으며, 성금은 이재민 위로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거제시는 멤버 원이의 고향이자, 리센느의 유행어 "거제 야호"의 시작점으로, 지난 5월 홍보대사 위촉 이후 인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팬들도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전국재해구호협회는 리센느 팬덤 명의의 전용 기부 페이지를 개설해 경남 지역 수해 이웃을 위한 모금을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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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goldbe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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