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안 편성 사전 브리핑 사진[지식재산처 제공][지식재산처 제공]지식재산처가 2027년도 예산안으로 올해보다 798억 원, 12.7% 늘어난 7천106억 원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식재산 창출과 활용·보호에 직접 투입되는 주요 사업비는 4천731억 원으로 올해보다 584억 원, 14.1% 증가했습니다.
지식재산처는 내년에 아이디어·지식재산 수익화와 기술 보호 강화, 지방 주도형 지식재산 생태계 조성, 지식재산 분야 AI 전환 등 4대 분야에 투자를 집중할 계획입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모태조합 출자 200억 원과 지식재산 기반 기업 성장 지원 173억 원, 해외 원천특허 확보 지원 130억 원이 신규 편성됐으며 기술 유출 차단 체계 구축에는 123억 원, AI 특허검색시스템 개발에는 43억 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이번 예산안은 지식재산처 출범 이후 처음 편성한 것으로 국회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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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훈(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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