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3일 만에 3안타 경기를 펼친 김하성[Imagn Images=연합뉴스][Imagn Images=연합뉴스]부상 여파로 부진한 시기를 보내던 김하성이 약 1년 만에 메이저리그에서 3안타를 쳤습니다.
김하성은 2일(한국시간)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3안타 경기를 펼쳤습니다.
김하성의 한 경기 3안타는 지난해 9월 이후 353일 만입니다. 이날 3안타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112로 소폭 올랐습니다.
3회와 5회 나란히 좌전 안타를 만들어낸 김하성은 8회에도 워싱턴 불펜 투수 클레이턴 비터를 상대로 좌전 안타를 때려냈습니다.
또, 2회 몸을 날리는 캐치로 안타성 타구를 삭제하는 호수비도 보여줬습니다.
팀은 김하성의 활약에도 워싱턴에 5-9로 패했습니다.
9월 첫 경기에 출전한 이정후[Imagn Images=연합뉴스][Imagn Images=연합뉴스]같은 날 피츠버그 파이리츠전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는 5타수 무안타로 2경기 연속 안타를 올리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6회, 야수가 이정후의 타구를 처리하는 사이 3루 주자가 홈으로 쇄도해 타점 수확에는 성공했습니다. 팀은 12-13으로 졌습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은 신시내티 레즈전에 9회 대타로 출전했으나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습니다. 팀 또한 3-4로 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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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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