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의 가치 재조명…정읍서 국제학술대회 개최[정읍시 제공][정읍시 제공]


전북 정읍시는 오늘(2일) 동학농민혁명교육관 대강당에서 '세계기록유산 관련 민중운동 연구의 새로운 경향'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 주관한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동학농민혁명이 단순한 지역 사건을 넘어 자유와 평등, 인권을 모색한 세계사적 변혁운동임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유럽의 농민 봉기와 동아시아 사회변동 기록을 함께 비교하며 기록유산의 보편적 가치와 연대 가능성을 조명했습니다.

정읍시는 동학농민혁명의 보편적 가치와 기록유산의 의미를 국내외에 알리고 세계적인 연구·교류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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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승현(e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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